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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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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라인 뉴스

    이혜훈, 청문회 시작부터 사과…의혹 넘을까

     자료 제출 미비 문제로 한 차례 파행을 겪었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3일 우여곡절 끝에 재개되었다. 야당은 여전히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고 지적하면서도,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부도덕성과 현 정부의 인사검증 실패를 국민에게 알리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청문회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며 험난한 검증 과정을 예고했다.야당은 이 후보자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보좌진에 대한 폭언과 갑질 의혹, 그리고 90억 원대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공세를 펼쳤다. 이는 단순히 정책 전문성을 넘어 고위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도덕성과 윤리 의식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문제 제기였다.논란의 중심에 선 이혜훈 후보자는 청문회 시작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자신을 둘러싼 여러 지적에 대해 국민과 대통령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과거 자신의 미성숙한 언행으로 상처받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성과에만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던 점을 뼈저리게 반성한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과거 내란 동조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인정하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논란이 불거진 후 즉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1년이라는 시간을 침묵으로 보낸 것 자체가 또 다른 잘못이라며 뒤늦은 사과에 대해서도 고개를 숙였다. 이는 자신에게 제기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이 후보자는 자신의 과오를 국정으로 갚을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평생 쌓아온 재정정책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자신의 정책적 역량을 강조하며, 도덕성 논란을 전문성으로 돌파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그는 국민의 명령으로 알고 사력을 다하겠다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결국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개인의 도덕성 문제와 정책 전문성 사이의 팽팽한 대립 구도로 전개되었다. 야당의 거센 공세 속에서 후보자는 낮은 자세로 사과하며 과오를 씻을 기회를 요청했다. 이제 국회의 시간이다. 청문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후보자의 소명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다.

  • 헤드라인 뉴스

    "저자세라니, 북한과 한판 뜰까" 李 173분 신년회견 '직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주제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2년차 국정 구상을 밝혔다. 총 173분간 진행된 이번 회견은 문민정부 이후 최장 시간 기록을 세웠으며, 이 대통령은 내외신 기자들의 25개 질문에 특유의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화법으로 답하며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직면한 난제로 검찰개혁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선 문제를 꼽았다. 이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및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국민께서도 문제의식을 가지는 부분도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렇지만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신중론을 펼쳤다.특히 야권의 공세에 대해서는 "그쪽 진영에서 공천을 무려 다섯 번 받은 분을 대부에서 나오는 배신자 처단하듯 공격하면 이게 정치인가, 현실인가 생각한다"며 정치 공세에 대한 불만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진정성 의심에 대해서는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은 "여태까지 (검찰에) 당한 게 얼마인데, 나라 망할 뻔했다. 저도 죽을 뻔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검찰개혁의 핵심은 권력 빼앗기가 아닌 "국민의 권리 구제, 국민 인권 보호,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하는 게 중요한 일"임을 강조하며 지지층의 오해를 풀려 노력했다.이 대통령은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저자세' 비판에도 강한 어조로 반박했다. 우리나라 증시 저평가 요인으로 한반도 리스크를 언급한 뒤, "지금 무슨 저자세니 이런 얘기를 많이 하던데 고자세로 한판 뜰까요. 북한하고"라고 지적했다.그는 최근 무인기 침투 사건을 두고 정부를 비판한 언론 보도를 겨냥해 "바보 같은 신문 사설"이라고 질타하며, "고자세로 한판 붙어줄까요. 그러면 경제 망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외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가장이 성질이 없어서 직장을 꼬박꼬박 다니냐. 삶에 도움이 되니까 참을 건 참고, 설득하고, 다독거리는 것"이라고 비유하며 대북 정책의 기조를 설명했다.173분간 이어진 회견에서는 유머도 빛났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대통령은 "저는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 실장을 향해 "근데 언제 사랑하는 사이라고. 으 징그러워"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공세로 국내 문화·예술계가 "꽃은 화려하게 피었는데 뿌리가 썩고 있다"고 진단하며, 국내 작품 제작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제작비 지원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 헤드라인 뉴스

    현대차그룹, 유럽·친환경차로 사상 최대 실적 도전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한국 자동차 산업이 2026년 새로운 기록 경신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751만 대로 설정하고, '유럽 시장'과 '친환경차'를 두 축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은 기아의 첫 목적기반차량(PBV)인 'PV5'가 될 전망이다. PV5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실내 공간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다목적 전기차다. 엔진과 변속기가 없는 전기차의 구조적 장점을 활용해, 화물 운송, 캠핑, 비즈니스 공간 등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지닌다.이 혁신적인 차량은 최첨단 스마트 팩토리에서 생산된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기아의 '이보 플랜트'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자동화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공장이다. AI 로봇 팔은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이 컸던 '윗보기 작업' 등을 대신하며 노동 강도를 낮추고, 정교한 비전 시스템으로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기아는 PV5의 주력 시장으로 유럽을 낙점했다. 전기차 선호도가 높고 경상용차 수요가 탄탄한 유럽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이다. 생산 물량의 60%를 유럽에 수출해, 연간 100만 대 수준에서 정체된 유럽 판매량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30년 2000만 대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PBV 시장 선점을 위한 야심 찬 포석이다.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조 단위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기아는 PV5에 이어 더 큰 차체의 PBV를 생산할 제2공장 건설에 착수했으며, 두 공장에 투입되는 금액만 4조 원에 달한다. 현대차 역시 2조 원을 투입해 울산에 연 20만 대 생산 규모의 신규 전기차 전용 공장을 건설 중이다.한편,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 역시 핵심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현지 생산 능력을 연 150만 대까지 끌어올려 미국을 넘어선 해외 최대 생산기지로 구축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를 미국에 이은 제2의 내수 시장으로 키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 헤드라인 뉴스

    두산 떠난 김재환·홍건희, 돈이 전부는 아니었다고?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막바지에 선수들의 이례적인 선택이 화제다. 두산 베어스의 핵심 선수였던 김재환과 홍건희가 보장된 거액의 계약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손해처럼 보이는 이들의 결정 뒤에는 각자의 분명한 명분과 실리가 숨어있어, 돈이 전부는 아닌 선수들의 복잡한 속내를 보여주고 있다.먼저 마운드의 허리를 책임졌던 홍건희는 KIA 타이거즈와 1년 총액 7억 원에 계약하며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이는 두산에 잔류했다면 보장받았을 2년 15억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그가 이런 선택을 한 배경에는 미래를 위한 치밀한 계산이 깔려있다. 2025시즌 부상으로 FA 재취득을 위한 등록일수를 채우지 못하게 되자, 그는 보장된 2년 계약 대신 1년 뒤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는 길을 택했다.홍건희의 선택이 미래 가치를 위한 '전략적 후퇴'라면, 김재환의 이적은 '부활을 위한 결단'에 가깝다. 그는 두산이 제시한 2+1년 30억 원이라는 조건을 거절하고 SSG 랜더스의 2년 22억 원 계약서에 사인했다. 18년간 몸담았던 팀을 떠나면서까지 그가 원했던 것은 환경의 변화였다. 특히 타자에게 불리한 잠실구장을 벗어나 홈런 생산에 유리한 랜더스필드에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다.김재환은 SNS를 통해 "홈런 타자의 모습이 사라진 저를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고, 제 자신에게 실망해 괴로웠다"고 고백하며 그간의 심적 부담을 토로했다. 그는 수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계에 부딪혔음을 느끼고, 결국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도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연봉 액수를 넘어 선수로서의 자존심과 정체성을 되찾기 위한 절박한 선택이었음을 보여준다.두 선수의 이적은 단순히 팀을 옮기는 것을 넘어, 선수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설계하고 가치를 증명하려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홍건희는 단기적인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더 큰 FA 대박을 노리는 장기적인 안목을 보여줬고, 김재환은 금전적 이익보다 선수로서의 부활이라는 명분을 우선시했다.결국 이들의 선택은 당장의 계약서상 액수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는 복합적인 결정이다. 홍건희가 1년 뒤 성공적으로 재기해 더 큰 계약을 따낼 수 있을지, 김재환이 새로운 구장에서 홈런 타자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제 팬들의 시선은 그들의 다음 시즌 활약에 집중되고 있다.

  • 李 대통령, "일부 개신교 조직적 정치개입, 수사 대상"
    • ‘불법 계엄’ 원천 봉쇄, 계엄사령관 막강 권한 대폭 축소된다
    • 국민의힘, ‘이혜훈 청문회’ 보이콧…국회 올스톱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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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먼저 돼라" 후덕죽 셰프의 뼈있는 한마디

     요리사의 칼은 날카롭지만, 그 칼을 쥔 사람의 마음은 따뜻해야 한다. 중식의 대가 후덕죽 셰프가 던진 한마디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그가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의 동료였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이라는 불미스러운 과거로 추락한 직후였기에, 그의 발언은 더욱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왔다.후덕죽 셰프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요리 인생을 회고하며, 요리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인품'을 꼽았다. 그는 "조리사가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며 "후배들에게 항상 마음을 깨끗하게 가지라고 가르친다. 기술보다 인품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동료를 향한 간접적인 일침이자, 직업인으로서의 윤리를 되새기게 하는 소신 발언으로 해석된다.그의 발언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임성근 셰프와의 엇갈린 행보 때문이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임성근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드러나면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예정되었던 예능 출연마저 무산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빈자리를 채운 것이 바로 후덕죽 셰프였다.후덕죽 셰프는 방송에서 삼성가의 일화도 공개했다. 고 이병철 회장이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의 부진에 폐업까지 고려했지만,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본 뒤 마음을 돌렸다는 것이다. 최고의 자리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제일주의' 경영 철학을 가진 오너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화려한 기술이 아닌, 정성과 진심이 담긴 요리였던 셈이다.결국 후덕죽 셰프가 평생에 걸쳐 강조해 온 '인품'과 '깨끗한 마음'은 단순히 도덕적인 구호를 넘어,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그의 삶 자체가 증명하고 있다. 그의 철학은 폐업 위기의 식당을 살리고, 최고의 자리를 지켜낸 원동력이었다.한 명은 스스로의 과오로 대중의 신뢰를 잃고 스크린에서 사라졌고, 다른 한 명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존경받는 거장으로 남았다. 두 셰프의 극명한 대비는 우리 사회에 '실력'과 '인성' 중 무엇이 더 중요한 가치인지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 트럼프의 '새로운 그림'.."소유권 대신 영구전면권"

    전 세계를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그린란드 무력 점령 위기가 극적인 반전을 맞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강경 대결 노선에서 물러나 무력 사용 배제와 유럽에 대한 관세 위협 철회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비록 구체적인 협상 내용은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일단 최악의 시나리오였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전 세계 금융 시장과 유럽 각국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 무대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전날까지만 해도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열어두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그는 이날 연설에서 내가 과도한 무력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얻지 못할 수 있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무력 사용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는 사실상 점령이라는 극단적 선택지를 테이블 아래로 내려놓겠다는 공식 선언이었다.이어지는 행보도 파격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을 가진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매우 생산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전하며 그린란드 파병을 예고했던 유럽 8개국에 대한 보복성 관세 부과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2월 1일부터 발효 예정이었던 10% 추가 관세가 사라지면서 유럽 경제는 일단 급한 불을 끄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새로운 협상틀이 마련됐다고 공표했다. 하지만 협상의 핵심 쟁점이었던 소유권 문제는 여전히 미묘한 온도 차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연설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의 소유권이 있어야 그린란드를 방어할 수 있다며 임대는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심지어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공헌을 언급하며 유럽을 향해 배은망덕하다는 거친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미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소유권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며 안보와 광물 등 모두에게 좋은 장기적 합의가 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현지 주요 외신들은 이번 협상틀에 덴마크의 주권 존중 원칙이 담겨 있다고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미 매체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주권 자체를 미국으로 넘기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뤼터 사무총장 역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린란드가 덴마크에 남을지 여부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결국 주권 이전이라는 무리수 대신 실리적인 안보와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트럼프가 말한 영원히 지속될 협상틀의 실체는 무엇일까. 미 CNBC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합의는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체계인 골든돔의 그린란드 배치와 광물 자원 개발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이 북극 지역에서 경제적, 군사적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특정 지역에 군사 기지를 건설하고 해당 지역에 대해서만 주권을 갖는 키프로스 방식이 논의됐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이는 덴마크의 전체 주권은 유지하되 미국의 실질적인 군사 지배력을 확보하는 절충안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갑작스럽게 태도를 바꾼 배경에는 내부 참모진의 강력한 반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핵심 인사들은 군사력을 동원한 덴마크 영토 점령이 동맹 관계를 파괴하고 협상 타결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우려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또한 그린란드 위기 고조로 인해 미 증시가 급락하는 등 경제적 타격이 가시화되자 외부 측근들 사이에서도 비판 여론이 형성된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유럽은 이번 사태의 완화를 환영하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은 시작보다 훨씬 좋은 분위기로 하루가 마무리되고 있다며 안도감을 표했지만, 독일 등 주요국 정상들은 섣부른 낙관은 금물이라며 차분한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통해 국제 질서의 엄청난 변화가 영구적임이 확인됐다며 미국과의 관계가 예전 같을 수 없음을 시사했다.뉴욕타임스는 이번 관세 철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언행이 남긴 파열음은 치유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꼬집었다. 동맹국을 향해 무력 사용을 시사하고 배은망덕하다며 비난했던 기억은 유럽인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흉터로 남았기 때문이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이번 소동은 일단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북극의 자원과 안보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총성 없는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초록 마녀가 온다!" 인생 뮤지컬 '위키드' 드디어 대구 개막

    전 세계를 초록빛 마법으로 물들인 브로드웨이의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가 마침내 대구에 상륙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펼쳐지며, 서울과 부산을 거쳐 달려온 한국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구 팬들에게는 2016년 초연 이후 무려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라 벌써부터 예매 열기가 뜨겁다.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이번 내한 공연은 한국 초연 13년 만에 성사된 역대급 프로젝트다. 지난 16일에는 서울과 부산 공연을 합쳐 누적 200회 공연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18일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서사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가는 도시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위키드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구 공연은 오리지널 스케일을 그대로 유지한 채 원어로 관람할 수 있는 국내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브로드웨이 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거대한 스케일이 관객들을 압도할 전망이다. 350여 벌의 화려한 의상은 물론, 무대 상단에 자리 잡은 12.4m 높이의 거대한 타임 드래곤, 주인공 엘파바가 하늘로 솟구치는 플라잉 장면 등은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이로움을 선사한다.음악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쿼드러플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파퓰러(Popular)와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 애즈 롱 애즈 유어 마인(As Long as You're Mine) 등 주옥같은 넘버들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약 3년간 투어를 함께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온 최정상급 캐스트들이 참여해 원작의 감동을 가감 없이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전설적인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최초로 주간 박스오피스 매출 5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토니상과 그래미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100여 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 단순히 화려한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두 마녀의 우정과 성장, 그리고 다름에 대한 이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대구 개막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개막일인 2월 5일과 6일 공연을 예매한 관객에게는 한정판 위키드 에디션 거울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공연을 즐기려는 관객들을 위해 3인 혹은 4인 예매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문턱을 낮췄다. 방학 시즌과 설 연휴를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나들이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은 오후 2시와 7시 2회 공연으로 운영된다. 다만 설 연휴 기간과 일부 주말에는 공연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어 예매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10년을 기다려온 대구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이번 위키드 내한 공연은 대구 공연 예술계에 다시 한번 초록빛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만큼 이번 대구 투어는 위키드 내한 공연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정거장이 될 전망이다. 브로드웨이의 감동을 대구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계명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

  • 노동자가 죽어야 끝나는가? 현장의 절규 섞인 외침

     전국환경노동조합이 고용노동부의 행정 처리에 정면으로 반발하며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23일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명백한 산업안전법 위반 행위를 '무혐의' 처분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노동자의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천만한 작업이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감독해야 할 행정기관이 사실상 불법을 묵인하고 있다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이번 투쟁의 도화선이 된 것은 용인시환경센터에서 벌어진 아찔한 '지게차 고소작업'이다. 민간위탁 운영사인 코오롱글로벌과 삼중나비스는 아무런 안전난간이나 추락방지장치 없이 지게차 포크 위에 작업자를 태워 높은 곳에서 작업을 시켰다. 이는 추락, 전도, 끼임 등 중대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불법 행위임에도, 노동부의 첫 판단은 '혐의없음'이었다.박진덕 전국환경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장의 위험은 전혀 개선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노동부가 지금처럼 안일한 태도로 일관할 경우, 단순 사고를 넘어 끔찍한 참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며, 결국 재진정을 접수할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상황을 설명했다.사측의 법 위반은 산업 현장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노조는 사측이 근로자참여법상 명시된 기본적인 의무마저 저버렸다고 주장했다. 법에 따라 노사협의회에서 공유해야 할 경영계획이나 인력 운영과 같은 핵심 정보를 보고하지 않고 노동자위원의 요구를 묵살하며, 현장의 위험을 감추고 소통을 차단하는 구조를 고착화시켰다는 것이다.이상군 용인시환경센터 지부장은 "위험 작업을 멈춰달라는 수차례의 현장 요청은 묵살됐고, 노동청에 기댄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는 누군가 지게차에 올라타고 있다"고 증언하며, 말로만 '근로자 권익 보호'를 외치는 노동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강력히 촉구했다.노조는 이날 무혐의 처분의 전면 재검토, 위험작업 즉각 중단 및 재발 방지 대책 강제, 그리고 책임자 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무혐의 처분은 사건의 종결이 아니라 현장의 위험을 공식적으로 승인해 준 행정일 뿐"이라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임을 분명히 했다.

  • 아틀레티코, 이강인에 860억 베팅

     겨울 이적 시장의 문이 닫히기 직전, 이강인을 둘러싼 거함들의 줄다리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스페인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중원 강화를 위한 핵심 카드로 이강인을 낙점하고, 파리 생제르맹(PSG)에 거액의 이적 제안을 건네면서 유럽 축구계가 요동치고 있다. PSG는 즉각 '판매 불가' 방침을 천명하며 철벽 방어에 나섰지만, ATM의 의지가 워낙 완강해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ATM이 이토록 이강인에게 진심인 이유는 복합적이다. 표면적으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에 창의성을 더해줄 즉시 전력감 미드필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강인이 가진 막대한 상업적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과거 발렌시아 시절부터 이강인의 재능을 눈여겨봤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영입을 주도하면서, 단순한 선수 영입을 넘어선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접근하고 있다.ATM은 이강인의 이적료로 최대 5,000만 유로(약 860억 원)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단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금액으로, 그들이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를 짐작하게 한다. PSG 이적 후 킬리안 음바페에 버금가는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아시아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한 이강인의 스타성은 경기장 밖에서도 구단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받고 있다.하지만 현 소속팀 PSG의 입장은 단호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팀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구단 수뇌부 역시 올겨울 이적은 절대 없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오히려 ATM의 관심이 높아지자, 이강인과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해 이적설을 원천 차단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PSG에게 이강인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수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선수 본인의 선택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강인은 PSG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핵심 경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등 다소 아쉬운 입지에 놓여있다. 반면 ATM은 확고한 주전 자리를 보장하며 이강인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익숙한 스페인 무대로 복귀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라는 점에서 이강인으로서도 충분히 고민할 만한 제안이다.이적 시장 마감 시한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ATM은 자금력을 앞세워 마지막까지 PSG를 압박할 태세이며, PSG는 핵심 선수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선수의 미래가 걸린 이번 이적 사가의 최종 결말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파리와 마드리드로 집중되고 있다.

  • 이혜훈, 청문회 시작부터 사과…의혹 넘을까

     자료 제출 미비 문제로 한 차례 파행을 겪었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3일 우여곡절 끝에 재개되었다. 야당은 여전히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고 지적하면서도,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부도덕성과 현 정부의 인사검증 실패를 국민에게 알리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청문회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며 험난한 검증 과정을 예고했다.야당은 이 후보자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보좌진에 대한 폭언과 갑질 의혹, 그리고 90억 원대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공세를 펼쳤다. 이는 단순히 정책 전문성을 넘어 고위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도덕성과 윤리 의식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문제 제기였다.논란의 중심에 선 이혜훈 후보자는 청문회 시작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자신을 둘러싼 여러 지적에 대해 국민과 대통령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과거 자신의 미성숙한 언행으로 상처받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성과에만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던 점을 뼈저리게 반성한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과거 내란 동조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인정하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논란이 불거진 후 즉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1년이라는 시간을 침묵으로 보낸 것 자체가 또 다른 잘못이라며 뒤늦은 사과에 대해서도 고개를 숙였다. 이는 자신에게 제기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이 후보자는 자신의 과오를 국정으로 갚을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평생 쌓아온 재정정책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자신의 정책적 역량을 강조하며, 도덕성 논란을 전문성으로 돌파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그는 국민의 명령으로 알고 사력을 다하겠다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결국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개인의 도덕성 문제와 정책 전문성 사이의 팽팽한 대립 구도로 전개되었다. 야당의 거센 공세 속에서 후보자는 낮은 자세로 사과하며 과오를 씻을 기회를 요청했다. 이제 국회의 시간이다. 청문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후보자의 소명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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